시간...참 잘가죠?
여름방학에 봤었는데..벌써 겨울방학이라니...ㅋㅋ
동생들..많이 컸겠어요.
정말이지 아이들 커가는 모습 지켜보다보면..
모든 시간들이 훌쩍~ 지나버리는 느낌입니다.
잘 지내시죠?
막내를 맡겨놓고 다니실만큼이라면..
아이보는 실력이 대단하신가봐요.
하긴 시흔이 밥먹여주고 돌봐주실때 알아봤지만스리..ㅋㅋ
겨울방학엔 예쁜 울 아가씨 얼굴보게 되길 바라며..
건강하시구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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