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현주야~
현주야~
이렇게 또 한주가 갔네~~
요즘은,, 내가 하는 행동과,, 말들이 과연 옳을까하는 회의가 많이 든다,,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게 옳은데~
내 마음의 움직임을 나도 잘 모르겠다~~에구구~~

입덧이 여전한가보네~~
어쩌니??
주말인데,,
멋진 신랑에게,,먹고싶은거,, 해달라고 하면 어떨까??
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고,,
시흔이의 거리공연,, 넘 귀엽고,, 앙증맞던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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