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가을을 느끼고 있다..
가을을 느끼고 있다..
무슨 실적보고 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잠깐 교무실 밖을 내다보고 차한잔 했지~

단풍이 제법,,가을을 전해줘~ㅎㅎ

어디,, 바다가 보이는 창 넓은 곳에 앉아서,,
내가 요즘,, 열나게 듣고 있는
휘성 노래나 들었음 좋겠다~~ㅋㅋ

넌 어떠니?
입덧은 여전한거니??

두 아이의 엄마로 성숙해 가는 네 모습..
부럽다~~ㅋㅋ

난,, 언제,, 그렇게 되려나??
에구 에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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