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간만에 졸린 잠을 미루고 홈피에 들어왔는데...
간만에 졸린 잠을 미루고 홈피에 들어왔는데...
뭐얌... 너무 조용하네....
집에 컴이 또 말썽인겐가??
진주는 잘 다녀왔어요??
난 날마다 피곤이 쌓여 죽겠네...
아...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
얼른 방학이 되었음~~
근데 아직 한~~~~ 참 남았네... ㅠ.ㅠ
비가 오네요.
심히 적적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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