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12일(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이모랑)


_ 서연이 동생보며 예쁘하다..

동생생긴후로 예민해진듯한 서연이와 다투기도하고

백화점에서 다리아프다며 힘들어하길래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들고 악세사리 이모를 찾았다.

이모도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좋아해 잠시 부탁드리고

아빠랑 엄마랑 둘이서 쇼핑을 했다.

역시 옷고르는데 집중할 수 있어 금방 고를 수 있었다는...



어딜가나 잘먹고.. 잘놀고..

참 감사해야할 일임에도

어느순간부터 당연하게 느껴지게 되는거...



고마워.. 참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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