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90일(2008년 5월 9일 금요일 시원~)


_ 어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미용실엘 들러 시원스레 컷을 했습니다.

젤 발라 '미쓰라진' 처럼 세워주니 거울앞에서 떠날 줄 모르던 아들..



오늘... 운동장에서 기다리던 엄마들에게 인기 대단했더랬습니다.

또 얼마나 흐뭇해하던지요...



우리아들.. 엄마가 봐도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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