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89일(2008년 5월 8일 목요일 누나 기다리기..)


_ 화단에 앉아 누나를 기다립니다.

조금전에 점심을 먹고.. 치카치카를 하고 왔지만..

아들은 또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집 밖에만 나오면 입이 심심한 아들..

가방을 뒤적뒤적.. 작은 사탕하나 입으로 들어갑니다.



저멀리 누나가 옵니다.

반갑게 손 흔드는 누나에게 주윤이도 덩달아 손을 흔들어줍니다.



오늘은 또 무얼하며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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