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68일(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익숙해...)


_ 누나 급식 도우미로 유치원에 간게 두번째인데도.. 어찌나 익숙하신지..

원무실에서 책보고.. 배식하는 엄마곁에 얌전히 서있고..

형아. 누나들 다 돌아간 교실에서 신나게 놀고... 나중엔 더 놀고 싶다며 아쉬워하기까지..



누나 파마 하는 동안 지루했을텐데.. 잘 기다려줘서 고마워..



우리 주윤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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