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66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처음이지...)
<b><center>저.. 진지함..</b></center>







_ 우리 주윤이.. 칼로 뭘 잘라본게.. 아마도 처음이지? (음... 케익말구...ㅋㅋ)



거품기로 계란과 우유를 섞을때도. 구멍송송 핫케익을 구울때도..

생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자르고.. 딸기로 장식할때도.. 먹을때까지도..

내내 행복해하던 아들..



감사한다.

건강한 딸과.. 아들을 주셔서...

(아들만 있었음.. 에고고... 괜히 힘들었을것 같은 느낌...--;;)



에고.. 오늘도 하루가 서서히 저물고 있구나..

눈이 피로하다..

이제.. 그만~!!!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065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으앙~)
▼ 다음글: 1067일(2008년 4월 16일 수요일 축구)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3738394041424344454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