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목련도.. 이틀사이 벚꽃도 화알짝 피었다.
맘이 싱숭생숭.. 입가에 미소는 자연스레 번지고.. 시선은 오래토록 머문다.
주윤이도 같은 맘일까..
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엄마 손을 잡아끈다.
그리고 사진찍을래요~ 잊지 않는 소녀감성 김주윤...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36 | 1045일(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다시돌아온 겨울..) | 시흔맘 | 03-26 |
| 837 | 1046일(2008년 3월 26일 수요일 바짝긴장...) | 시흔맘 | 03-27 |
| 838 | 1047일(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주윤아~~~) | 시흔맘 | 03-28 |
| 839 | 1048일(2008년 3월 28일 금요일 파워레인저 스티커) | 시흔맘 | 03-28 |
| 840 | 1051일(2008년 3월 31일 목요일 개나리..) | 시흔맘 | 04-01 |
| 841 | 1052일(2008년 4월 1일 화요일 고마워.. 우리 아들..) | 시흔맘 | 04-01 |
| 842 | 1053일(2008년 4월 2일 수요일 서연이 보고싶어요) | 시흔맘 | 04-03 |
| 843 | 1054일(2008년 4월 3일 목요일 고운소리반 교실에서...) | 시흔맘 | 04-03 |
| 844 | 1055일(2008년 4월 4일 금요일 나른...) | 시흔맘 | 04-09 |
| 845 | 1057일(2008년 4월 6일 일요일 배고파요~) | 시흔맘 | 04-09 |
| 846 | 🔸 1058일(2008년 4월 7일 월요일 화알짝~) (현재 글) | 시흔맘 | 04-09 |
| 847 | 1059일(2008년 4월 8일 화요일 주윤.. 날다) | 시흔맘 | 04-09 |
| 848 | 1060일(2008년 4월 9일 수요일 쿨쿨...) | 시흔맘 | 04-09 |
| 849 | 1061일(2008년 4월 10일 목요일 ...) | 시흔맘 | 04-15 |
| 850 | 1063일(2008년 4월 12일 토요일 피자헛) | 시흔맘 | 04-15 |
| 851 | 1064일(2008년 4월 13일 일요일 미아삼거리) | 시흔맘 | 04-15 |
| 852 | 1065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으앙~) | 시흔맘 | 04-15 |
| 853 | 1066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처음이지...) | 시흔맘 | 04-15 |
| 854 | 1067일(2008년 4월 16일 수요일 축구) | 시흔맘 | 04-17 |
| 855 | 1068일(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익숙해...) | 시흔맘 | 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