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멀다... 멀어..
일요일 진료가 없는지라 미아삼거리 명동안과까지 가야했던 우리들..
몇가지 검사가 끝나고 나자 깨끗하게 잘되었다며 이제 시력만 유지되면 될것같다신다.
주말을.. 엄마의 수술로.. 내내 먼길다녀오고..
뭐 하는것 없이 전철만 줄창 타야했던 가여운 녀석들...
미안하고 고마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41 | 1052일(2008년 4월 1일 화요일 고마워.. 우리 아들..) | 시흔맘 | 04-01 |
| 842 | 1053일(2008년 4월 2일 수요일 서연이 보고싶어요) | 시흔맘 | 04-03 |
| 843 | 1054일(2008년 4월 3일 목요일 고운소리반 교실에서...) | 시흔맘 | 04-03 |
| 844 | 1055일(2008년 4월 4일 금요일 나른...) | 시흔맘 | 04-09 |
| 845 | 1057일(2008년 4월 6일 일요일 배고파요~) | 시흔맘 | 04-09 |
| 846 | 1058일(2008년 4월 7일 월요일 화알짝~) | 시흔맘 | 04-09 |
| 847 | 1059일(2008년 4월 8일 화요일 주윤.. 날다) | 시흔맘 | 04-09 |
| 848 | 1060일(2008년 4월 9일 수요일 쿨쿨...) | 시흔맘 | 04-09 |
| 849 | 1061일(2008년 4월 10일 목요일 ...) | 시흔맘 | 04-15 |
| 850 | 1063일(2008년 4월 12일 토요일 피자헛) | 시흔맘 | 04-15 |
| 851 | 🔸 1064일(2008년 4월 13일 일요일 미아삼거리) (현재 글) | 시흔맘 | 04-15 |
| 852 | 1065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으앙~) | 시흔맘 | 04-15 |
| 853 | 1066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처음이지...) | 시흔맘 | 04-15 |
| 854 | 1067일(2008년 4월 16일 수요일 축구) | 시흔맘 | 04-17 |
| 855 | 1068일(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익숙해...) | 시흔맘 | 04-17 |
| 856 | 1069일(2008년 4월 18일 금요일 미키마우스 슬리퍼...) | 시흔맘 | 04-21 |
| 857 | 1070일(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시원해요~) | 시흔맘 | 04-21 |
| 858 | 1071일(2008년 4월 20일 일요일 힛~) | 시흔맘 | 04-21 |
| 859 | 1072일(2008년 4월 21일 월요일 우리둘째딸...) | 시흔맘 | 04-21 |
| 860 | 1074일92008년 4월 23일 수요일 비온뒤...) | 시흔맘 | 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