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64일(2008년 4월 13일 일요일 미아삼거리)




_ 멀다... 멀어..

일요일 진료가 없는지라 미아삼거리 명동안과까지 가야했던 우리들..

몇가지 검사가 끝나고 나자 깨끗하게 잘되었다며 이제 시력만 유지되면 될것같다신다.



주말을.. 엄마의 수술로.. 내내 먼길다녀오고..

뭐 하는것 없이 전철만 줄창 타야했던 가여운 녀석들...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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