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58일(2008년 4월 7일 월요일 화알짝~)


_ 목련도.. 이틀사이 벚꽃도 화알짝 피었다.

맘이 싱숭생숭.. 입가에 미소는 자연스레 번지고.. 시선은 오래토록 머문다.



주윤이도 같은 맘일까..

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엄마 손을 잡아끈다.

그리고 사진찍을래요~ 잊지 않는 소녀감성 김주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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