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3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삼촌)


_ 엄마 이게 누굴까요?

  음.. 주윤이?

  못 맞히면 땡~ 아니지롱~~~

  음.. 누굴까?

  삼촌이죠~~





뾰족머리 삼촌...

캐릭터로 만들어도 될만큼 귀엽다.. 색감도 사랑스럽고...

우리 아들.. 그림솜씨가 점점 늘고있다.

떼부리는것도 살짝 줄고.. 역시 매일매일 햇살을 쬐여서 그런지...

녀석.. 좋아지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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