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기차타고 싶다며 노랠부르던 똥강아지들..
타본거라곤 호돌이열차랑 코끼리열차뿐이니...
설레는 마음으로 열차에 오른 우리들..
아.. 엄마랑 아빠도 몇년만에 오른 기차인지..
햇살이 따스해설까?
나른함에 졸음이 쏟아져 잠들어버렸다는..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원주식구들..
항상 짧은 만남이 아쉽기만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24 | 1031일(2008년 3월 11일 화요일 힛~) | 시흔맘 | 03-12 |
| 825 | 1032일(2008년 3월 12일 수요일 철봉...) | 시흔맘 | 03-12 |
| 826 | 1033일(2008년 3월 13일 목요일 황사...) | 시흔맘 | 03-17 |
| 827 | 1034일(2008년 3월 14일 금요일 떡국) | 시흔맘 | 03-17 |
| 828 | 103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삼촌) | 시흔맘 | 03-17 |
| 829 | 1037일(2008년 3월 17일 월요일 ^^) | 시흔맘 | 03-17 |
| 830 | 1038일(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우리는...) | 시흔맘 | 03-19 |
| 831 | 1039일(2008년 3월 19일 수요일 김주윤) | 시흔맘 | 03-19 |
| 832 | 1040일(2008년 3월 20일 목요일 미술놀이..) | 시흔맘 | 03-21 |
| 833 | 1041일92008년 3월 21일 금요일 마음에 여유가...) | 시흔맘 | 03-21 |
| 834 | 🔸 1042일(2008년 3월 22일 금요일 좋으니?) (현재 글) | 시흔맘 | 03-26 |
| 835 | 1043일(2008년 3월 23일 일요일 ^^) | 시흔맘 | 03-26 |
| 836 | 1045일(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다시돌아온 겨울..) | 시흔맘 | 03-26 |
| 837 | 1046일(2008년 3월 26일 수요일 바짝긴장...) | 시흔맘 | 03-27 |
| 838 | 1047일(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주윤아~~~) | 시흔맘 | 03-28 |
| 839 | 1048일(2008년 3월 28일 금요일 파워레인저 스티커) | 시흔맘 | 03-28 |
| 840 | 1051일(2008년 3월 31일 목요일 개나리..) | 시흔맘 | 04-01 |
| 841 | 1052일(2008년 4월 1일 화요일 고마워.. 우리 아들..) | 시흔맘 | 04-01 |
| 842 | 1053일(2008년 4월 2일 수요일 서연이 보고싶어요) | 시흔맘 | 04-03 |
| 843 | 1054일(2008년 4월 3일 목요일 고운소리반 교실에서...) | 시흔맘 | 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