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주윤이가 힘줄때면 배꼽이 쑥~나온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괜찮은걸까...?
낼은 소아과에 전화로 문의를 해봐야겠다.
가끔...시흔이때와 다른점때문에...
나는 초보엄마가 되버리고 마는것 같다.
정확하진 않지만 조금씩 눈을 맞추기도 하고...씨익 웃어주기도 한다.
역시...시흔이처럼 웃음이 많지는 않은것 같다...^^;;
변...역시 녹변...분유를 많이 먹어그런가?
그 예뿌던 황금변은 어디로 간겐지....
엎드려놓으면 잘자곤 하더니...
고개를 번쩍번쩍 들기만하고 자려들지않는다.
예쁜코 납작해질까 다시 바로눕혀버리게 된다.
아무래도 힘이 장사인것 같다..^^
48일째(2005년 6월 22일 수요일 배꼽...)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6-22 23:28:23 |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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