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18일째(2007년 8월 1일 수요일 작년이랑...)
<b><center>물만난 아들...</b></center>







_ 작년에 할머니께서 사주신.. 물놀이에 딱인 초록옷을 입고..

올해도 여전히 모래놀이에.. 물놀이에 신이났다.



달라진게 있다면.. 우리 주윤이..

올해는 '응아하고 싶어요' 하며 바지를 내린다.



많이 먹어설까..?

서울에선.. 좀 가린다.. 싶더니. 녀석.. 다시 감을 잃었다...아... 어쩌나...?





* 며칠만의 상봉인가.. 누나와 껴안고 좋아하더니.. 것두 얼마가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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