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에 들어서자 살짝 낯설음에 얼음(^^)이 되어버린 주윤..
하지만 그 낯가림도 잠시.. 여기저기 익숙하게 장난감을 꺼내오기도하고..
피아노의자에 앉아 악보집을 넘겨대기도 하고...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며.. 우리들의 원주생활은 시작되었다...
주윤아.. 콧물이 보여 살짝 걱정이긴 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줄꺼지? 사랑한다.. 아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34 | 637일째(2007년 2월 1일 목요일 낯가림?) | 시흔맘 | 02-01 |
| 535 | 638일째(2007년 2월 2일 금요일 계단오르기..) | 시흔맘 | 02-05 |
| 536 | 639일째(2007년 2월 3일 토요일 아빠와~) | 시흔맘 | 02-05 |
| 537 | 641일째(2007년 2월 5일 월요일 뭐든...) | 시흔맘 | 02-08 |
| 538 | 642일째(2007년 2월 6일 화요일 단수...) | 시흔맘 | 02-08 |
| 539 | 643일째(2007년 2월 7일 수요일 정신없는 녀석들..) | 시흔맘 | 02-08 |
| 540 | 644일째(2007년 2월 8일 목요일 블럭탑쌓기) | 시흔맘 | 02-12 |
| 541 | 645일째(2007년 2월 9일 금요일 기도) | 시흔맘 | 02-12 |
| 543 | 646일째(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쿨쿨~) | 시흔맘 | 02-13 |
| 544 | 647일째(2007년 2월 11일 일요일 아빠옆...) | 시흔맘 | 02-13 |
| 545 | 🔸 650일째(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짧은 낯가림..) (현재 글) | 시흔맘 | 03-03 |
| 546 | 651일째(2007년 2월 15일 목요일 사탕없인...--;;) | 시흔맘 | 03-03 |
| 547 | 652일째(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얌냠이) | 시흔맘 | 03-04 |
| 548 | 653일째(2007년 2월 17일 토요일 기장님~) | 시흔맘 | 03-04 |
| 549 | 654일째(2007년 2월 18일 일요일 그리도 잘하더니..) | 시흔맘 | 03-04 |
| 550 | 655일째(2007년 2월 19일 월요일 혜~꼬모~) | 시흔맘 | 03-04 |
| 551 | 656일째(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제대로된 썰매..^^) | 시흔맘 | 03-05 |
| 552 | 660일째(2007년 2월 24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3-05 |
| 553 | 661일째(2007년 2월 25일 일요일 바람개비) | 시흔맘 | 03-05 |
| 555 | 662일째(2007년 2월 26일 월요일 악동..) | 시흔맘 | 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