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50일째(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짧은 낯가림..)
<b><center>혜리고모 모자로 멋을 낸 사랑스런 남매..^^</b></center>





할머니댁에 들어서자 살짝 낯설음에 얼음(^^)이 되어버린 주윤..

하지만 그 낯가림도 잠시.. 여기저기 익숙하게 장난감을 꺼내오기도하고..

피아노의자에 앉아 악보집을 넘겨대기도 하고...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며.. 우리들의 원주생활은 시작되었다...

주윤아.. 콧물이 보여 살짝 걱정이긴 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줄꺼지?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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