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주윤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혜리고모..
졸졸 따라다니며 '혜~꼬모~'를 찾고, 눈에서 사라지면 연실 '혜~꼬모~'를 찾는다.
모든 물건이 '혜~꼬모~' 것이고, 고모와의 놀이라면 꺄르르 넘어간다..
혜리고모 모자쓰고 노는 아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539 | 643일째(2007년 2월 7일 수요일 정신없는 녀석들..) | 시흔맘 | 02-08 |
| 540 | 644일째(2007년 2월 8일 목요일 블럭탑쌓기) | 시흔맘 | 02-12 |
| 541 | 645일째(2007년 2월 9일 금요일 기도) | 시흔맘 | 02-12 |
| 543 | 646일째(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쿨쿨~) | 시흔맘 | 02-13 |
| 544 | 647일째(2007년 2월 11일 일요일 아빠옆...) | 시흔맘 | 02-13 |
| 545 | 650일째(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짧은 낯가림..) | 시흔맘 | 03-03 |
| 546 | 651일째(2007년 2월 15일 목요일 사탕없인...--;;) | 시흔맘 | 03-03 |
| 547 | 652일째(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얌냠이) | 시흔맘 | 03-04 |
| 548 | 653일째(2007년 2월 17일 토요일 기장님~) | 시흔맘 | 03-04 |
| 549 | 654일째(2007년 2월 18일 일요일 그리도 잘하더니..) | 시흔맘 | 03-04 |
| 550 | 🔸 655일째(2007년 2월 19일 월요일 혜~꼬모~) (현재 글) | 시흔맘 | 03-04 |
| 551 | 656일째(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제대로된 썰매..^^) | 시흔맘 | 03-05 |
| 552 | 660일째(2007년 2월 24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3-05 |
| 553 | 661일째(2007년 2월 25일 일요일 바람개비) | 시흔맘 | 03-05 |
| 555 | 662일째(2007년 2월 26일 월요일 악동..) | 시흔맘 | 03-05 |
| 556 | 665일째(2007년 3월 1일 목요일 호비사랑) | 시흔맘 | 03-05 |
| 557 | 667일째(2007년 3월 3일 토요일 제발~~~) | 시흔맘 | 03-05 |
| 558 | 669일째(2007년 3월 5일 월요일 덥수룩...) | 시흔맘 | 03-05 |
| 559 | 670일째(2007년 3월 6일 화요일 주윤이의 말말말..) | 시흔맘 | 03-06 |
| 560 | 671일째(2007년 3월 7일 수요일 왜그럴까?) | 시흔맘 |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