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38일째(2007년 2월 2일 금요일 계단오르기..)
<b><center>계단 오르내리는 주윤...^^</b></center>







_ 처음엔.. '엄마가..' 하며 엄마의 도움으로 오르내리던 계단을..

어느샌가 혼자 오르내리던 주윤이..

누나들 사이에서 살짝 따를 당하며 제대로 놀진 못했지만..

그래도.. 졸졸 따라다니며 심심하진 않았을터.....^^



바뀐 환경에서도 별 보챔없이 잘 놀아준 주윤..

우리 내일 신나게 놀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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