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한강시민공원..
넓은 잔디밭을 어찌나 잘 걸어다니는지..
가끔 탱탱볼과 함께 뒹굴기도 했지만...^^
잔디를 뜯어서 흩날리기도 하고, 흙장난을 하기도 하고..
멀리로 가려고 해서 잡으러 다니느라 힘들기도....^^;;
자주 좀 나와야지...하는 맘은 굴뚝 같았으나..
콧물이 멈추질 않아 좀은 걱정이다...
주윤아..
좀 더 따스해지면 맘껏 뛰놀 수 있게...아빠랑 자주 나오자꾸나..
사랑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00 | 341일째(2006년 4월 11일 화요일 꼭 그것이어야만...) | 시흔맘 | 04-11 |
| 301 | 342일째(2006년 4월 12일 수요일 왜?) | 시흔맘 | 04-13 |
| 302 | 343일째(2006년 4월 13일 목요일 떼굴떼굴) | 시흔맘 | 04-13 |
| 303 | 344일째(2006년 4월 14일 금요일 두리번두리번) | 시흔맘 | 04-17 |
| 304 | 345일째(2006년 4월 15일 토요일 병원...) | 시흔맘 | 04-17 |
| 305 | 347일째(2006년 4월 17일 월요일 관심) | 시흔맘 | 04-17 |
| 306 | 348일째(2006년 4월 18일 화요일 강냉이...) | 시흔맘 | 04-19 |
| 307 | 349일째(2006년 4월 19일 수요일 점점...) | 시흔맘 | 04-19 |
| 308 | 350일째(2006년 4월 20일 목요일 왕창~) | 시흔맘 | 04-21 |
| 309 | 351일째(2006년 4월 21일 금요일 엄마~) | 시흔맘 | 04-21 |
| 310 | 🔸 352일째(2006년 4월 22일 토요일 개구쟁이...) (현재 글) | 시흔맘 | 04-23 |
| 311 | 353일째(2006년 4월 23일 일요일 콧물...) | 시흔맘 | 04-23 |
| 312 | 354일째(2006년 4월 24일 월요일 손가락으로 가리켜요) | 시흔맘 | 04-24 |
| 314 | 355일째(2006년 4월 25일 화요일 병원...) | 시흔맘 | 04-27 |
| 315 | 356일째(2006년 4월 26일 수요일 떼만 부리던 주윤이가..) | 시흔맘 | 04-27 |
| 316 | 357일째(2006년 4월 27일 목요일 빨라요~) | 시흔맘 | 04-27 |
| 317 | 358일째(2006년 4월 28일 금요일 누나 미안해~) | 시흔맘 | 04-28 |
| 318 | 361일째(2006년 5월 1일 월요일 눈물자국...) | 시흔맘 | 05-02 |
| 319 | 362일째(2006년 5월 2일 화요일 누군지 아는걸까?) | 시흔맘 | 05-02 |
| 320 | 363일째(2006년 5월 3일 수요일 도깨비같은 주윤이...) | 시흔맘 |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