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52일째(2006년 4월 22일 토요일 개구쟁이...)






_ 한강시민공원..

넓은 잔디밭을 어찌나 잘 걸어다니는지..

가끔 탱탱볼과 함께 뒹굴기도 했지만...^^



잔디를 뜯어서 흩날리기도 하고, 흙장난을 하기도 하고..

멀리로 가려고 해서 잡으러 다니느라 힘들기도....^^;;



자주 좀 나와야지...하는 맘은 굴뚝 같았으나..

콧물이 멈추질 않아 좀은 걱정이다...



주윤아..

좀 더 따스해지면 맘껏 뛰놀 수 있게...아빠랑 자주 나오자꾸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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