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45일째(2006년 4월 15일 토요일 병원...)
_ 집이 건조해선가?

마른기침을 해서 주말에 행여 더 아플까...병원엘 다녀왔다.

간김에 엄마도 주사맞고 약도 처방받아오고....(아플 여유도 없는데...왜 아프냐구요~~T.-)



주윤이 녀석...병원에 온 형아들 보며 뭐라 옹알이도 하고, 슬쩍 다가가서 만져보기도하고...^^



주윤아...우리 얼른 낫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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