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먹깨비...
누나만큼 먹는것 같다.
밥상이 차려질때마다 먹여달라 어찌나 보채는지...
이유식이 준비되지 못했을땐 갓한 밥이라도 조금씩 넣어주면 넘어가기가 무섭게 얼른 달라 보챈다.
성질도 급해보이지만...먹성이 만만찮다....
이유식을 뭘...먹여야하나....늘 고민이다...
주윤아..뭐 먹고싶니? 뭐 해줄까...?
* 오후 외출땐 아빠가 포대기로 안아주셨어요..
* 날씨가 싸늘해져서...집에서 덧입을수있게 주윤이 조끼 하나를 샀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62 | 166일째(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잠깐씩 앉아있기...) | 시흔맘 | 10-18 |
| 163 | 168일째(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숟가락만 보면...) | 시흔맘 | 10-21 |
| 164 | 170일째(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다르다...) | 시흔맘 | 10-22 |
| 165 | 171일째(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zz....) | 시흔맘 | 10-24 |
| 166 | 172일째(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이제 그만~) | 시흔맘 | 10-24 |
| 167 | 173일째(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문턱을 넘어...) | 시흔맘 | 10-25 |
| 169 | 174일째(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앉아서 책보기) | 시흔맘 | 10-27 |
| 170 | 175일째(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안자고...뭐해?) | 시흔맘 | 10-27 |
| 171 | 176일째(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분유먹다...) | 시흔맘 | 11-01 |
| 172 | 177일째(2005년 10월 29일 토요일 선유도공원) | 시흔맘 | 11-01 |
| 173 | 🔸 178일째(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먹깨비...) (현재 글) | 시흔맘 | 11-01 |
| 174 | 179일째(2005년 10월 31일 월요일 코골다..) | 시흔맘 | 11-01 |
| 175 | 180일째(2005년 11월 1일 화요일 빨간모자...) | 시흔맘 | 11-01 |
| 176 | 181일째(2005년 11월 2일 수요일 바지와의 한판승부..) | 시흔맘 | 11-02 |
| 177 | 182일째(2005년 11월 3일 목요일 감기약..) | 시흔맘 | 11-03 |
| 178 | 183일째(2005년 11월 4일 금요일 세끼 꼬박꼬박..?) | 시흔맘 | 11-04 |
| 179 | 186일째(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센스~!!) | 시흔맘 | 11-07 |
| 180 | 187일째(2005년 11월 8일 화요일 예방접종) | 시흔맘 | 11-09 |
| 181 | 188일째(2005년 11월 9일 수요일 꺄르르~) | 시흔맘 | 11-09 |
| 182 | 189일째(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제법...) | 시흔맘 |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