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맘껏 뛰어놀고, 놀이터에서 실컷놀고.. 흙모래 날리며 모래놀이도 맘껏하고..
그렇게 몇시간.. 신나게 놀았던 날..
돌아오는 택시에서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져..
겨우 달래고 달래 집앞 도착..
또 언제 졸았냐는듯.. 깨끗이 씻고..
누나와 한참을 놀다 잠이 들었다.
사랑스런 엄마 똥강아지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49 | 141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050 | 141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어릴적부터..) | 시흔맘 | 04-27 |
| 1051 | 141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 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052 | 142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053 | 142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어디보자.. ) | 시흔맘 | 04-27 |
| 1054 | 1422일(2009년 4월 7일 화요일 딸기쥬스) | 시흔맘 | 04-27 |
| 1055 | 142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056 | 142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아쉬움을 달래며...) | 시흔맘 | 04-27 |
| 1057 | 142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친구...) | 시흔맘 | 04-27 |
| 1058 | 1431일(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이기고싶은 마음) | 시흔맘 | 04-27 |
| 1059 | 🔸 143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현재 글) | 시흔맘 | 04-27 |
| 1060 | 1435일(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비행기 필통) | 시흔맘 | 04-30 |
| 1061 | 143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우리 아들) | 시흔맘 | 04-30 |
| 1062 |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 시흔맘 | 05-06 |
| 1063 | 144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감자탕~) | 시흔맘 | 05-06 |
| 1064 | 1445일(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엄마들의 모임) | 시흔맘 | 05-06 |
| 1065 | 1446일(2009년 5월 1일 금요일 야구모자) | 시흔맘 | 05-06 |
| 1066 | 1447일(2009년 5월 2일 토요일 무슨 꿈??) | 시흔맘 | 05-12 |
| 1067 | 1448일(2009년 5월 3일 일요일 아들...) | 시흔맘 | 05-12 |
| 1068 | 1449일(2009년 5월 4일 월요일 드림랜드~!!) | 시흔맘 | 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