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3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_ 맘껏 뛰어놀고, 놀이터에서 실컷놀고.. 흙모래 날리며 모래놀이도 맘껏하고..

그렇게 몇시간.. 신나게 놀았던 날..



돌아오는 택시에서 꾸벅꾸벅 졸음이 쏟아져..

겨우 달래고 달래 집앞 도착..

또 언제 졸았냐는듯.. 깨끗이 씻고..

누나와 한참을 놀다 잠이 들었다.



사랑스런 엄마 똥강아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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