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2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아쉬움을 달래며...)


_ 그새 정이 든걸까.. 은혁형아랑 민혁이와 아쉬움을 달래며 헤어져 돌아서서..

줄지어 늘어선 매표소 앞에서 감사하게도 표를 구한 우리들..



내내 느꼈던 유쾌함과

내내 즐겼던 볼거리와

내내 배불리 맛있게 먹었던 먹거리..

내내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지낼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1박2일..

내 아이들..

너희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가슴속 한켠.. 남길 바라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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