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그새 정이 든걸까.. 은혁형아랑 민혁이와 아쉬움을 달래며 헤어져 돌아서서..
줄지어 늘어선 매표소 앞에서 감사하게도 표를 구한 우리들..
내내 느꼈던 유쾌함과
내내 즐겼던 볼거리와
내내 배불리 맛있게 먹었던 먹거리..
내내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지낼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1박2일..
내 아이들..
너희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가슴속 한켠.. 남길 바라며..
사랑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46 | 141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 ) | 시흔맘 | 04-13 |
| 1047 | 1413일(2009년 3월 29일 일요일 DJ) | 시흔맘 | 04-13 |
| 1048 | 1414일(2009년 3월 30일 월요일 경빈형아) | 시흔맘 | 04-13 |
| 1049 | 1415일(2009년 3월 31일 화요일 미림분식) | 시흔맘 | 04-13 |
| 1050 | 1416일(2009년 4월 1일 수요일 어릴적부터..) | 시흔맘 | 04-27 |
| 1051 | 1419일(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예성 돌잔치) | 시흔맘 | 04-27 |
| 1052 | 1420일(2009년 4월 5일 일요일 지팡이과자) | 시흔맘 | 04-27 |
| 1053 | 1421일(2009년 4월 6일 월요일 어디보자.. ) | 시흔맘 | 04-27 |
| 1054 | 1422일(2009년 4월 7일 화요일 딸기쥬스) | 시흔맘 | 04-27 |
| 1055 | 1426일(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춘천) | 시흔맘 | 04-27 |
| 1056 | 🔸 1427일(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아쉬움을 달래며...) (현재 글) | 시흔맘 | 04-27 |
| 1057 | 142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친구...) | 시흔맘 | 04-27 |
| 1058 | 1431일(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이기고싶은 마음) | 시흔맘 | 04-27 |
| 1059 | 143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27 |
| 1060 | 1435일(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비행기 필통) | 시흔맘 | 04-30 |
| 1061 | 143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우리 아들) | 시흔맘 | 04-30 |
| 1062 | 143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바쁘다바빠~) | 시흔맘 | 05-06 |
| 1063 | 144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감자탕~) | 시흔맘 | 05-06 |
| 1064 | 1445일(2009년 4월 30일 목요일 엄마들의 모임) | 시흔맘 | 05-06 |
| 1065 | 1446일(2009년 5월 1일 금요일 야구모자) | 시흔맘 | 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