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10일(2006년 8월 18일 금요일 시흔이 꿈은 가수..)






_ 춤.. 노래..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시흔이의 요즘 꿈은 가수란다..

'노래와 춤이 좋으니까요~' ^^



오후엔 선선한게 선풍기 바람조차 머릴 아프게 해서 자꾸만 꺼버리고 싶을 만큼이다..

그래도.. 엄마만 그런지.. 여전히 똥강아지들은 선풍기 없이는 땀이 난다..



오후엔 마트엘 다녀왔다.

바람이 너무 불어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만큼이다..

그 와중에도 바람에 날리는 치마를 잡고는 끼를 주체시키지 못하는 딸...



시흔아.. 너무너무 사랑해..





* 밤에 자다깨어 이불에 쉬를 한것 같다하여 보니 바지에만 살짝 쉬가 묻어있어 씻기고 갈아입혀주었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309일(2006년 8월 17일 목요일 재래시장...)
▼ 다음글: 1311일(2006년 8월 19일 토요일 가을인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361296일(2006년 8월 4일 금요일 무서워서~)시흔맘08-04
9371297일~1300일(2006년 8월 5일~8일 휴가...원주에 다녀왔어요~)시흔맘08-11
9381302일(2006년 8월 10일 목요일 초대받지않은 손님...)시흔맘08-11
9391303일(2006년 8월 11일 금요일 사랑스런 남매..)시흔맘08-14
9401304일(2006년 8월 12일 토요일 자전거..)시흔맘08-14
9411305일(2006년 8월 13일 일요일 현영언니)시흔맘08-14
9421306일(2006년 8월 14일 월요일 마음이...)시흔맘08-14
9431307일(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잠실 이모할머니댁...)시흔맘08-17
9441308일(2006년 8월 16일 수요일 짱지이모와 동윤이..)시흔맘08-17
9451309일(2006년 8월 17일 목요일 재래시장...)시흔맘08-17
946🔸 1310일(2006년 8월 18일 금요일 시흔이 꿈은 가수..) (현재 글)시흔맘08-19
9471311일(2006년 8월 19일 토요일 가을인가....)시흔맘08-19
9481312일(2006년 8월 20일 일요일 영아부예배)시흔맘08-23
9491313일(2006년 8월 21일 월요일 마음의 여유...)시흔맘08-23
9501314일(2006년 8월 22일 화요일 예전 기억들이...)시흔맘08-23
9511315일(2006년 8월 23일 수요일 처서라는데...)시흔맘08-24
9521316일(2006년 8월 24일 목요일 인어공주 Ⅱ)시흔맘08-25
9531317일(2006년 8월 25일 금요일 자장가...)시흔맘08-25
9541320일(2006년 8월 28일 월요일 눈물...)시흔맘08-28
9551321일(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찌푸둥...)시흔맘08-29
◀◀4041424344454647484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