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03일(2006년 8월 11일 금요일 사랑스런 남매..)






_ 누나등에 올라타서 흔들흔들.. 말타는 흉내를 내는 아들..

무겁고 힘들긴 해도.. 동생이라 참아주는 딸..

참.. 사랑스럽다...



* 시흔이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것 같다...

주윤일 밀거나, 살짝 살짝 때리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혹은 소릴 지르거나.. 하는 행동들..

눈에 띄게 줄고.. 많이 안정된 모습이다..

우리 공주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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