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07일(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잠실 이모할머니댁...)
_ 휴일...



아빠 피곤한 모습을 보면서도.. 잠깐이라도 나가고 싶은게 엄마맘이다..

점심무렵 모두들 외출을 감행... 퍼붓는 소나기와 만나야했지만.. 다행스럽게도 택시안에 있었다..



Muscus...초밥을 배불리 실컷.. 먹어본 날... 행복에 겨워 배탈이 날 지경이었다...^^

(점점 게을러지는건지.. 카메라를 챙기지 못해.. 담지 못했다...)



돌아오는길에.. 백화점엘 들러 케잌을 사서 잠실 이모할머니댁엘 들렀다.

내일이 이모할머니 생신.. 미리 가서 축하를 드리고 왔다..

(생신 축하드려요~♡)



혜강고모께서 시흔이 예쁜 지갑을 선물로 주셨다.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들이 가득 그려진 지갑... 시흔이와 주윤이.. 쟁탈전이 한창이다...^^;;



우리 시흔이..

아빠와 샤워를 끝내고 잠이 들었네..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하는 우리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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