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92일(2006년 7월 31일 월요일 따가운햇살..)




_ 따가운햇살.. 덥긴 해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반갑다...^^



삼이이모랑 만나 백화점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쇼핑을 했다.

시흔이 속옷이 작아져 불편해 하는것 같아 속옷도 사고.. 늘 그렇듯 아이쇼핑을 즐기며...^^;;



시흔인 제법 힘들법도 한데 내내 잘 걸어주었고, 집에 와서도 짜증내지 않았다.



시흔아~ 우리 공주님..

백설공주만나 신데렐라를 만나러 가는 꿈을 꾸겠다던 딸..^^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 변3회 _ 많이 먹더라니...ㅋㅋ

* 곰돌이 - 두조각 나누기..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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