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네식구 모두 감기로...T.-
워크샵 다녀온 아빠도 고열로 끙끙...
시흔이랑 주윤인 양쪽에서 기침하느라 뒤척이고..
엄마도 아픈데..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
슬퍼할 겨를이없다.
아빠 열이 조금 내리는걸 보고...
시흔이랑 주윤이랑 기침이 잦아드는걸 보고..
엄마도 곁에 누워 잠을 청한다....
* 비가 내려서...부침개를 해줬더니 시흔이 너무너무 잘먹는다..^^
* 열은 오르지 않는데 콧물에 목소리가 변해버렸다...얼른 나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