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삼이 이모네 이사한곳도 가볼겸...외출을 감행했다.
집앞 공원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탈수있어 전보다 훨 가기가 편해졌다.
내려서도 금방이궁...^^
편한 삼이 이모네라 그런지 녀석 할머니하고도 잘놀고 변기바뀌면 힘들어하던 응아도 두번씩이나..^^
낮잠도 잘자주고 어찌나 잘놀아주던지...덕분에 엄만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왔다.
시흔아~
잘놀아주어 고맙구나..
사랑해~♡
* 변2회
- 움직일때마다 기저귀를 차긴했지만..종일 뽀송뽀송..잘 가려주어 기특 ^^
* 딸기, 찹쌀도넛, 꽈배기조금, 건새우볶음, 요구르트2개, 망고쥬스, 야채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