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97일째(2005년 3월 22일 화요일 삼이 이모네 가는길~)
<b><center>날씨가 좋아설까? 시흔이의 발걸음이 더 가볍다...& 요즘 영어에 푹빠진(?) 시흔이</b></center>





날씨도 좋고~

삼이 이모네 이사한곳도 가볼겸...외출을 감행했다.

집앞 공원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탈수있어 전보다 훨 가기가 편해졌다.

내려서도 금방이궁...^^



편한 삼이 이모네라 그런지 녀석 할머니하고도 잘놀고 변기바뀌면 힘들어하던 응아도 두번씩이나..^^

낮잠도 잘자주고 어찌나 잘놀아주던지...덕분에 엄만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왔다.



시흔아~

잘놀아주어 고맙구나..

사랑해~♡





* 변2회

- 움직일때마다 기저귀를 차긴했지만..종일 뽀송뽀송..잘 가려주어 기특 ^^

* 딸기, 찹쌀도넛, 꽈배기조금, 건새우볶음, 요구르트2개, 망고쥬스, 야채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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