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47일째(2004년 4월 6일 화요일 시흔이 화분..)
[ 꽃을 좋아하는 시흔이에게..

시흔아~ 우리 공주님..

좀 더 가까이에서 좋아하는 꽃을 보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음하는 바램이구나..

우리 예쁜꽃이 필수있게 잘 가꾸자꾸나..

사랑한다..아가야~♥ ]





온세상이 꽃으로 가득찬것만 같은 요즘..

밖에서보는 꽃을 좀 더 가까이 볼수 있게 화분 두개를 샀다.

식목일 기념으로...

(어제 할아버지께서 시흔이에게 주신 용돈으로...*^^*)

정신머리 하고는...

그만 꽃이름을 잊어먹고 말았다...^^;;;



화분이 놓인 협탁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시흔이..

꽃~꽃~하며 살짝 건드려보기도 한다.

좋아해서 다행이다..

좋아해서...엄마도 좋다.



* 변1회 - 작은 몽글변

* 이만큼 먹었어요 - 오전에 콩나물북어국(두부, 콩나물, 북어), 밥

                            점심에 마드레느2개, 요구르트400 2개, 뿌요조금

                            저녁에 조기구이, 밥, 물김치(무우,배추-잘먹음)

* 저녁에 가려움방지 물약먹임 - 시흔이는 특히 이약을 좋아함..

* 꿀꿀한 날씨탓인지 시흔이가 힘이없고 자주 보채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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