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98일(2009년 5월 3일 일요일 행복해~)








_ 오전 예배를 끝내고 '키즈스마일' 로 향한 우리들..

엄마랑 고모는 휴게실에서 나른함을 달래가며.. 가끔 아이들을 챙겨가며, 두어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은 땀 삐질.. 지치지도 않고 신나게 놀구~~~^^)



할머니댁으로 가는길에 '숲속이야기'에 들러 돈까스랑 스파게티를 먹었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지만... 뒷뜰이랑 조경이 너무 예뻐 잠시 둘러보았었다.



저녁엔 맛있는 삼겹살파뤼~

아.. 끊임없는 식욕... 어쩌누... ㅋㅋ



첨부 이미지
▲ 이전글: 2297일(2009년 5월 2일 토요일 원주에서...)
▼ 다음글: 2299일(2009년 5월 4일 월요일 드림랜드로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7273747576777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