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78일(2008년 3월 8일 토요일 인사동...)
_ 날씨도 화창하니.. 봄바람 쐬고 싶어 집을 나섰다.

버스에 올라 꾸벅꾸벅 졸며..^^;;

도착한곳은 인사동거리.. 오랜만이다..



처음가본 쌈지길..

볼거리가 많긴 했지만.. 애들과 함께 구경하기엔..

사람들이 너무 북적북적..

사진 한번 찍기도 눈치보이고..

아긍.. 그냥.. 공원에나 갈껄 그랬나?



돌아오는길엔.. 푸짐하고 맛있는 저녁으로 배불리고...



저녁엔 아직 그 쌀쌀함이 겨울같다..

이 지겨운 겨울.. 언제쯤 가려나...





























<b>쌈지길에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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