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올라 꾸벅꾸벅 졸며..^^;;
도착한곳은 인사동거리.. 오랜만이다..
처음가본 쌈지길..
볼거리가 많긴 했지만.. 애들과 함께 구경하기엔..
사람들이 너무 북적북적..
사진 한번 찍기도 눈치보이고..
아긍.. 그냥.. 공원에나 갈껄 그랬나?
돌아오는길엔.. 푸짐하고 맛있는 저녁으로 배불리고...
저녁엔 아직 그 쌀쌀함이 겨울같다..
이 지겨운 겨울.. 언제쯤 가려나...
<b>쌈지길에서..</b>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23 | 1865일(2008년 2월 24일 일요일 가족사진...) | 시흔맘 | 02-27 |
| 1324 | 1866일(2008년 2월 25일 월요일 雪..) | 시흔맘 | 02-27 |
| 1325 | 1869일(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외출) | 시흔맘 | 03-01 |
| 1326 | 1870일(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벌써...) | 시흔맘 | 03-01 |
| 1327 | 1871일(2008년 3월 1일 토요일 89주년 삼일절 & 6주년 결혼기념일..) | 시흔맘 | 03-01 |
| 1328 | 1872일(2008년 3월 2일 일요일 잘도 자란다...) | 시흔맘 | 03-04 |
| 1329 | 1874일(2008년 3월 4일 화요일 ....) | 시흔맘 | 03-04 |
| 1330 | 1875일(2008년 3월 5일 수요일 병설유치원 입학식) | 시흔맘 | 03-05 |
| 1331 | 1876일(2008년 3월 6일 목요일 쉽진 않겠지..) | 시흔맘 | 03-06 |
| 1332 | 1877일(2008년 3월 7일 금요일 오늘은...) | 시흔맘 | 03-07 |
| 1333 | 🔸 1878일(2008년 3월 8일 토요일 인사동...) (현재 글) | 시흔맘 | 03-10 |
| 1334 | 1880일(2008년 3월 10일 월요일 차례차례..) | 시흔맘 | 03-10 |
| 1335 | 1881일(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스티커) | 시흔맘 | 03-12 |
| 1336 | 1882일(2008년 3월 12일 수요일 황사덮인 봄날..) | 시흔맘 | 03-12 |
| 1337 | 1883일(2008년 3월 13일 목요일 황사..) | 시흔맘 | 03-17 |
| 1338 | 1884일(2008년 3월 14일 금요일 여진이..) | 시흔맘 | 03-17 |
| 1339 | 1886일(2008년 3월 16일 일요일 깜찍이...) | 시흔맘 | 03-17 |
| 1340 | 1887일(2008년 3월 17일 월요일 봄날) | 시흔맘 | 03-17 |
| 1341 | 1888일(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이비인후과) | 시흔맘 | 03-19 |
| 1342 | 1889일(2008년 3월 19일 수요일 로션발라주기) | 시흔맘 | 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