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웃고, 장난치고, 토닥토닥 다투고, 울고, 안아주고...
우리 똥강아지들.. 종일 북적거리며 집안에서만 놀았다.
어제 내린 세찬 비가 하늘을 더 맑게 씻어주었음에도...
오후엔 잠시지만 외출을 했다.
저녁무렵 선선해진 바람이 상쾌했던 날..
내일은.. 놀이터엘 좀 데리고 가야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33 | 1568일(2007년 5월 3일 목요일 애국가~) | 시흔맘 | 05-03 |
| 1134 | 1569일(2007년 5월 4일 금요일 시원한 물줄기...) | 시흔맘 | 05-06 |
| 1135 | 1570일(2007년 5월 5일 토요일 어린이날...) | 시흔맘 | 05-06 |
| 1136 | 1571일(2007년 5월 6일 일요일 열대야..?) | 시흔맘 | 05-06 |
| 1137 | 1572일(2007년 5월 7일 월요일 증조할머니 추도예배) | 시흔맘 | 05-10 |
| 1138 | 1573일(2007년 5월 8일 화요일 어버이날..) | 시흔맘 | 05-10 |
| 1139 | 1576일(2007년 5월 11일 금요일 진주...) | 시흔맘 | 05-17 |
| 1140 | 1577일(2007년 5월 12일 토요일 비내리던 바닷가...) | 시흔맘 | 05-17 |
| 1141 | 1578일(2007년 5월 13일 일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5-17 |
| 1142 | 1580일(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스승의날...) | 시흔맘 | 05-17 |
| 1143 | 🔸 1582일(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잠시라도..) (현재 글) | 시흔맘 | 05-17 |
| 1144 | 1583일(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아빠는 부재중...) | 시흔맘 | 05-18 |
| 1145 | 1585일(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아이비 언니와 싸이 오빠~) | 시흔맘 | 05-22 |
| 1146 | 1586일(2007년 5월 21일 월요일 T.-) | 시흔맘 | 05-22 |
| 1147 | 1587일(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우체국 다녀오는길..) | 시흔맘 | 05-22 |
| 1148 | 1589일(2007년 5월 24일 목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5-28 |
| 1149 | 1590일(2007년 5월 25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5-28 |
| 1150 | 1592일(2007년 5월 27일 일요일 암송) | 시흔맘 | 05-28 |
| 1151 | 1593일(2007년 5월 28일 월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5-30 |
| 1152 | 1595일(2007년 5월 30일 수요일 펌하던 날...) | 시흔맘 |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