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점심을 먹고.. 잠시 외출을 해야했다..
황사다.. 꽃샘추위다... 해도..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와 이곳저곳.. 화사함과 설레임을 선사한다.
오늘도 바람이 차다..
가까운 거리엘 나서느라 가볍게 입혔더니 녀석들..살짝 움츠린 느낌..
동사무소...아빠 심부름으로 들러 이것저것 발급을 기다리는데 녀석들 쇼파에 가만히 앉은채
책을 꺼내 보고있다.
참 예쁜 녀석들....^^
* 내일이면.. 짱지이모와 동윤일 보게 될것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03 | 1525일(2007년 3월 21일 수요일 엄마보다 더 많이..) | 시흔맘 | 03-21 |
| 1104 | 1526일(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엄마는 거울...) | 시흔맘 | 03-22 |
| 1105 | 1527일(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샬랄라~~~) | 시흔맘 | 03-27 |
| 1106 | 1528일(2007년 3월 24일 토요일 서연이네와 함께...) | 시흔맘 | 03-27 |
| 1107 | 1529일(2007년 3월 25일 일요일 아쉽게도...) | 시흔맘 | 03-27 |
| 1108 | 1530일(2007년 3월 26일 월요일 종일..) | 시흔맘 | 03-27 |
| 1109 | 1531일(2007년 3월 27일 화요일 한글이랑 수랑...) | 시흔맘 | 03-30 |
| 1110 | 1532일(2007년 3월 28일 수요일 푸핫~!!) | 시흔맘 | 03-30 |
| 1111 | 1533일(2007년 3월 29일 목요일 마법의구두~) | 시흔맘 | 03-30 |
| 1112 | 1534일(2007년 3월 30일 금요일 날씨 최고~!!) | 시흔맘 | 03-30 |
| 1113 | 🔸 1537일(2007년 4월 2일 월요일 짧은외출) (현재 글) | 시흔맘 | 04-04 |
| 1114 | 1538일(2007년 4월 3일 화요일 할머니 생신~) | 시흔맘 | 04-04 |
| 1115 | 1539일(2007년 4월 4일 수요일 허전함...) | 시흔맘 | 04-04 |
| 1116 | 1540일(2007년 4월 5일 목요일 봄이여라~) | 시흔맘 | 04-06 |
| 1117 | 1543일(2007년 4월 8일 일요일 부활절) | 시흔맘 | 04-18 |
| 1118 | 1544일(2007년 4월 9일 월요일 둘 돌보기가..) | 시흔맘 | 04-18 |
| 1119 | 1546일(2007년 4월 11일 수요일 비누방울놀이) | 시흔맘 | 04-18 |
| 1120 | 1548일(2007년 4월 13일 금요일 비내리던날...) | 시흔맘 | 04-18 |
| 1121 | 1549일(2007년 4월 14일 토요일 할아버지 회갑연...) | 시흔맘 | 04-18 |
| 1122 | 1550일(2007년 4월 15일 일요일 서울로...) | 시흔맘 | 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