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95일(2007년 2월 19일 월요일 놀이터..)
<b><center>두녀석의 주 놀이터가 되어주는 삼촌 침대...</b></center>







삼촌이 집에 돌아올때쯤엔 시트와 이불이 엉망이 된채로지만..

기꺼이 조카들을 위해 내어주신 고마운 삼촌...^^

_ 시흔이는.. 읽을 책이 없어 속상해했다.

하지만.. 늘 보던 이솝우화와 나중에 함께하게된 수학동화가 있어서...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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