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직은..
2004. 6. 25 (527일째)

시흔인...아직 언니들의 사랑을 받아들이기엔

준비가 되어있질 않나보다.

함께 재밌게 놀긴해도 만지거나 안아주는건

유독 부담스러워한다.



찬미..찬희야~

시흔이랑 잘 놀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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