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코~
2004. 6. 23 (525일째)

코~

_ 엄마에게 밍밍~하듯 강아지 코를 만지작 만지작...



발~

_ 요즘 시흔이는 자신의 신체를 가리키며 얘기하길 좋아한다.

눈,코,입,귀는 물론 이마, 턱, 목, 발, 다리.... 손가락까지...발음도 제법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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