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가 병원에 간 사이..
2004. 6. 25 (527일째)

엄마가 병원에 간 사이..

시흔이는 얼마간을 울었다 한다..

돌아올때면 늘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엄말 대해 몰랐었는데..

아빠가 카메라에 담아두어서 알게되었다..

에공...맘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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