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강아지 베개
2004. 6. 23 (525일째)

오전에 잠시 소변가리기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했던 시흔이..

이내 해맑은 웃음을 되찾고 오랜만에 만난 강아지 베개랑 잘 놀았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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