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후덥지근...따가운 햇살..
에어컨바람으로 시원한 문화회관을 찾았다.
동네 할머니들의 멋진 대화장소가 되어주기도 하는,
샐러리맨의 달콤한 낮잠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는,
저마다의 사연이 묻어나는 공간에 우리도 잠시 차지하고 앉았다.
두리번 두리번~ 시흔이는 바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46 | 오이먹기..1 | 시흔맘 | 06-24 |
| 847 | 오이먹기..2 | 시흔맘 | 06-24 |
| 848 | 오이먹기..3 | 시흔맘 | 06-24 |
| 849 | 오이먹기..4 | 시흔맘 | 06-24 |
| 850 | 오이먹기..5 | 시흔맘 | 06-24 |
| 851 | 개인적으로... | 시흔맘 | 06-24 |
| 852 | 강아지 베개 | 시흔맘 | 06-26 |
| 853 | 코~ | 시흔맘 | 06-26 |
| 854 | 편안하게.. | 시흔맘 | 06-26 |
| 855 | 거꾸로 보는 세상 | 시흔맘 | 06-26 |
| 856 | 🔸 우리도.. (현재 글) | 시흔맘 | 06-28 |
| 857 | 히히~ | 시흔맘 | 06-28 |
| 858 | 갈수록... | 시흔맘 | 06-28 |
| 859 | 엄마가 병원에 간 사이.. | 시흔맘 | 06-28 |
| 860 | ㅠ.ㅠ | 시흔맘 | 06-28 |
| 861 | 찬미,찬희언니 | 시흔맘 | 06-28 |
| 862 | 아직은.. | 시흔맘 | 06-28 |
| 863 | 배드민턴.. | 시흔맘 | 06-29 |
| 864 | 몸통돌리기? | 시흔맘 | 06-29 |
| 865 | 막대상자 놀이 | 시흔맘 | 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