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리도..
2004. 6. 24 (526일째)

날씨가 후덥지근...따가운 햇살..

에어컨바람으로 시원한 문화회관을 찾았다.

동네 할머니들의 멋진 대화장소가 되어주기도 하는,

샐러리맨의 달콤한 낮잠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는,

저마다의 사연이 묻어나는 공간에 우리도 잠시 차지하고 앉았다.



두리번 두리번~ 시흔이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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