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전철안에서..
2004. 6. 26 (528일째)

종로5가를 향하는 전철안에서...

_ 아빠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거든요~



시흔이가 칭얼거려 아이랑으로 안았더니

아주~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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