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가지마~~!
* 2003. 06. 30. (166일째)



엄마와의 애착관계로 떨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기도 한다는데...

잠든 시흔이를 눕히고 애벌레를 곁에 눕혀주었더니

손으로 애벌레의 발을 꼭 잡는다.

안스럽기도하고 그런 모습까지 사랑스럽다.





** 2003 .07. 01. (167일째)

기저귀발진이 조금있어 시흔일 벗겨두었더니...

이렇게 유연한 포즈를....

발레나 시킬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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