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애벌레자와 친해졌는지 잘논다.
딸랑이 양이랑 토끼도 시흔이의 좋은 친구들이다...
** 2003. 06. 26. (162일째)
이유식을 시작한지 며칠되었다.
10배죽을 생각보다 잘 받아먹던 시흔이가 삶은 감자도 잘먹는다.
강원도 출생의 아빠를 닮아선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8 | 속초를 다녀와서 | 시흔맘 | 10-01 |
| 39 | 뒤집기 성공~! | 시흔맘 | 10-01 |
| 40 | 뒤집기 잘하죠? | 시흔맘 | 10-03 |
| 41 | 공갈젖꼭지 | 시흔맘 | 10-03 |
| 42 | 잡으러 갈꼬얌~! | 시흔맘 | 10-03 |
| 43 | 졸려용.... | 시흔맘 | 10-03 |
| 44 | 앙~ | 시흔맘 | 10-03 |
| 45 | 울다가... | 시흔맘 | 10-03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목마타기.. | 시흔맘 | 10-03 |
| 49 |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현재 글)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
| 51 | 가지마~~! | 시흔맘 | 10-03 |
| 52 | 으~~앙!!! | 시흔맘 | 10-03 |
| 53 | 백만스물하나... | 시흔맘 | 10-07 |
| 54 | 엄마 이건 뭐죠??? | 시흔맘 | 10-07 |
| 55 | 저 의젓하죠? | 시흔맘 | 10-07 |
| 56 | 보행기탔어요! | 시흔맘 | 10-07 |
| 57 | 영주이모가던날~! | 시흔맘 | 10-07 |
| 58 | 기기 시작했어요~! | 시흔맘 |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