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2003. 06. 13. (149일째)



예쁜 리본한 시흔이...

이젠 우리 딸같다...ㅋㅋ (그동안은 아들같았단 얘긴가?)

곧잘 뒤집고 침도 많이 흘리고....

예쁜 아가씨 침 삼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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