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백만스물하나...
* 2003년 7월 3일 (169일째)

백만스물하나...백만스물둘...

우리 시흔이가 기기전 보였던 몸짓.

엎드려뻗쳐 자세로 엉덩일 들었다놓았다하곤 했었다.







** 같은날

애벌레 자를 들어올리려는 시흔이의 웃는 표정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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