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성공 이후로 틈만나면 뒤집기를 하던 시흔이.
치아발육기를 좋아해 이맘쯤 이거하나만 갖고 놀았었다.
2003. 05. 20. (125일째)
혼자 엎드려 잠든 시흔이...
입을 벌린 모습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0 | 높이높이 비행기 | 시흔맘 | 10-01 |
| 31 | 철쭉꽃 화단에서 | 시흔맘 | 10-01 |
| 32 | 석촌호수 나들이 _1 | 시흔맘 | 10-01 |
| 33 | 석촌호수 나들이 _2 | 시흔맘 | 10-01 |
| 34 | 태열이 심한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5 | 잠든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6 | 속초 금호리조트 _1 | 시흔맘 | 10-01 |
| 37 | 속초 금호리조트 _2 | 시흔맘 | 10-01 |
| 38 | 속초를 다녀와서 | 시흔맘 | 10-01 |
| 39 | 뒤집기 성공~! | 시흔맘 | 10-01 |
| 40 | 🔸 뒤집기 잘하죠? (현재 글) | 시흔맘 | 10-03 |
| 41 | 공갈젖꼭지 | 시흔맘 | 10-03 |
| 42 | 잡으러 갈꼬얌~! | 시흔맘 | 10-03 |
| 43 | 졸려용.... | 시흔맘 | 10-03 |
| 44 | 앙~ | 시흔맘 | 10-03 |
| 45 | 울다가... | 시흔맘 | 10-03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목마타기.. | 시흔맘 | 10-03 |
| 49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