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휴일을 보내고 출근을 했더니 할 일이 많네..
오랫만에 외출..
그 기분 어떠했을지 내가 알지..ㅋㅋ
나도 예전 보승이 낳고 집에만 있으려니 정말 갑갑하고 죽겠더만 잠시 잠깐의 외출이 그렇게 행복할 수 없더라구.
주윤이도 제법 살이 올랐네.
갓난 애기보면 기분이 너무 새롭던데...
먼 얘기겠지만 주윤이 안아보고 싶다.
친구 사진도 좀 올려놓지..
오랫만에 친구 얼굴도 좀 보게 말이다.
하루하루 시흔이랑 주윤이 돌보느라 지치고 힘들지?
그래도 우리 친구 씩씩하게 잘 할꺼라 믿어.
힘내구..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
알았지???
보고싶다~~~~~~~모두다.
긴~~휴일을 보내고 출근을 했더니 할 일이 많네..
작성자: 라니 | 날짜: 2005-06-07 16:20:01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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