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것이~ @-,.-@
이것이~ @-,.-@

춥더라...시흔이 재워놓고 마트엘 다녀왔는데..
시흔이가 오늘 낮잠자며 유달리 눈물을 흘리더라고..
맘 아프게시리...
꼭 안고 잠들었는데 이녀석 내가 나가고나니
허전했던지 일찍 깨어버렸지뭐야~
마트엘 다녀왔더니 토끼랑 놀고있다가
펑펑~ 우는것이야~ T.T
같이 울뻔했다...

몰라...괜시리 서방님도 보고싶고..

나도 십자수 하고싶다...
어제 잠실 나갔을때..사올껄....--;;

조심해서 댕겨와...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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