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점심은 슬쩍 케잌이랑 데운우유로 떼우고..
(금주가 낼 올텐데..케잌먹고 싶다했는데..내일까진 무리다..--;;)
우편물 확인하고 - 온통 고지서뿐...
배가 불러오면서 한쪽 귀가 멍~해지는 증세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금도 무척 답답한 상태...T.T
감기가 제법 오래가는구나..
시흔인 약먹으니까 사흘만에 콧물 뚝 하더니..
그러게..가까이 좀 살면 가서 축하도 해주고 할텐데..
영~ 친구노릇 못하고 사는것 같아 미안허이~
사진 듬뿍 찍어 부지런히 올려줘~
늘 시기가 안맞네 그려...
다요트를 하고 싶을만큼 살이 슝슝~불고있으니..
먹는것에 대해선 걱정말구.
보승이 잘 간호해서 돌사진도 찍고 돌잔치도 잘해야지..
눈이 이젠 그만 올려나보다..
감기조심하고...운전조심하고...
라나~~~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1-18 13:42:11 | 조회: 46
▲ 이전글:
쭈~~
▼ 다음글:
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09 | ↳ ^^ 방문 감사드립니다. | 시흔맘 | 01-11 |
| 708 | 언니..한동안 못들어오고 이제 들어왔어요.. | 지유맘 | 01-10 |
| 710 | ↳ 웅...오랜만이지? | 시흔맘 | 01-11 |
| 711 | 쭈~~ | 라니 | 01-11 |
| 712 | ↳ 라나~ | 시흔맘 | 01-11 |
| 713 | 울신랑 땜시 피곤하당. | 50 | 01-16 |
| 714 | ↳ 아고고...어찌하오리까~ | 시흔맘 | 01-16 |
| 715 | 그냥 기분이 별루다.. | 금주 | 01-17 |
| 716 | ↳ 삼아..얼~ 오랜만이얌^^ | 시흔맘 | 01-17 |
| 717 | 쭈~~ | 라니 | 01-18 |
| 718 | ↳ 🔸 라나~~~ (현재 글) | 시흔맘 | 01-18 |
| 719 | 나도 오늘 울딸 데리고 종합병원 갔다가 | 50 | 01-19 |
| 720 | ↳ 아직 결과는 안나온거죠? | 시흔맘 | 01-19 |
| 721 | 둘째 육아일기는 넘 소홀한거 아녀? | 금주 | 01-20 |
| 722 | ↳ 에고고~ | 시흔맘 | 01-20 |
| 723 | 이해한다해도 서운한건 마찬가지일껄~~ | 금주 | 01-20 |
| 724 | ↳ 이것이~ @-,.-@ | 시흔맘 | 01-20 |
| 725 | 울신랑 다행히 목요일날 갔더니 돌이 어느정도 빠지고 | 50 | 01-22 |
| 728 | ↳ 넘넘 다행이예요~ | 시흔맘 | 01-22 |
| 726 | 좋은 날 보내고 있어? | 선영이 | 01-22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