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점심은 슬쩍 케잌이랑 데운우유로 떼우고..
(금주가 낼 올텐데..케잌먹고 싶다했는데..내일까진 무리다..--;;)
우편물 확인하고 - 온통 고지서뿐...

배가 불러오면서 한쪽 귀가 멍~해지는 증세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금도 무척 답답한 상태...T.T

감기가 제법 오래가는구나..
시흔인 약먹으니까 사흘만에 콧물 뚝 하더니..

그러게..가까이 좀 살면 가서 축하도 해주고 할텐데..
영~ 친구노릇 못하고 사는것 같아 미안허이~
사진 듬뿍 찍어 부지런히 올려줘~
늘 시기가 안맞네 그려...

다요트를 하고 싶을만큼 살이 슝슝~불고있으니..
먹는것에 대해선 걱정말구.
보승이 잘 간호해서 돌사진도 찍고 돌잔치도 잘해야지..

눈이 이젠 그만 올려나보다..
감기조심하고...운전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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